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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배재위키,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백과사전
Juhanny99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15일 (월) 16: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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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박문수.jpg

담당 과목 열번쓰기영어
담당 학급 [[3학년 7반]]

2012년도 1학년 13반 담임

2013년도 2학년 8반 담임이다. LTE반

2014년도 1학년 8반 담임이다. 광대역 LTE반

2015년 2016년도 담임을 맡으시지 않고 창의인재부장을 지내셨다

2017년도 3학년 7반 담임

2년 연속 박문수가 담임인 학생들을 문수의 자식들이라 부른다. 현재 2학년에는 2명이 있다 카더라.


그 유명한 10번쓰기의 전설이라 쓰고 현실이라 읽는다을 만들어낸 주인공. 숙제의 99%가 10번쓰기다(…).

자신의 반에 매우 가혹하기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1학년 13반 담임이었을 당시의 '13반만 보는 시험'과 이것도 열번쓰기 숙제가 적용되었었다. 오 하나님 맙소사 시험 계획표 강제(…)가 있겠다.

시험 못 보면 운동장 뺑뺑이에 팔봉산 등산까지 +α 된다 카더라


익숙한 학생들은 펜을 2-3개까지 겹처서 쓸 수 있다 카더라


영어소설을 너무나 좋아해 학생들에게도 읽게한다. Macmillan은 이제는 Naver... 현재는 소설을 읽지 않는다.

빠르게 읽기 역시 좋아하는 것 같다. 제한시간은 10초. 2014년에는 11초로 연장되었다카더라10번쓰기도 그렇고, 포커스가 죄다 10인것을 보아하니 10이라는 숫자 역시 매우 사랑하시는가보다. 오오 열번의 경지에 오르신 문수보살 Ten is Great MSP


이것들이 수행평가에 적용되는 덕분에 130기 학생들은 박문수 선생님을 2학년에서 또 만난다고 하자 <s>전방에 10번간 쓰기 준비! 으아아아아아!
탄식을 금치 못하였다고 카더라


알파벳 작성 요령

알파벳의 철자를 철저히 검사하신다. 특별히 m과 n, g와 y를 틀리는 학생을 통렬하게 비판하시고,

최근에는 u의 대문자는 소문자 u를 크게 한 것이지 U가 아니라며 (아래로 한 번 더 내려야 하는 점이 다르다)

한글의 필기체 폰트를 증거로 열번쓰기를 강행하셨다고 카더라


이분의 방과후학교는 폐강을 피해갈 수 없다. 개설하는 족족 폐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개설하신다.

하지만, 학생들과 나름 잘 어울리고, 꽤나 재치있는 선생님이기도 하다. 이런게 다 10번쓰기라는 먹구름에 가려져서 문제지;;


별명으로는 문수보살Tg가 있다. 최근에는 MSP라고 더 많이 쓰인다.


이 선생님이 담임으로 있는 반의 배재터 혹은 배재게이들은 특별히 강력한 배재력을 보인다 카더라. 제일 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2014학년도1학년 11반의누군가가희생되었다(이건카더라통신과거리가멀다!!!)

다리 4개 타조

어느 날 어느 반의 영어B 수업 시간에 있던 일이다. Reading Expert 3의 2과 두 번째 본문 수업을 할 때, 본문에 있는 사진에 있는 오소리를 보며 학생들에게

"오소리 발이 몇 개죠?"
"4개."
"그렇죠. 4개죠? 또 발 4개 달린 동물이 뭐가 있죠?"

수많은 대답이 흘러나온다. 그런데 그 중에는

"타조!"
"방금 타조라 한 학생님 누구십니까?"
"얘요."
"넌 다음 주 이 시간까지 다리 4개 달린 타조에 대해 조사해오고, 그에 타당한 증거물을 가져 와."
"못 가져오면요?"
"그럼 안 가져오는거지." 
"가져올 수가 없는건요?"
"왜 가져올 수 없어? 당신이 4다리 타조 있다면서요?"
"그럼 안 해오면요?"
"안 해오면? 그럼 넌 오늘 꺼 과제 안 해 온 걸로 표시가 될 꺼야."

라고 했다고 카더라.

2014학년도 1학년 11반의 누군가가 희생되었다(이건카더라통신과거리가멀다!!!)


하지만 그 학생은 다리가 4개인 타조를 증명할 증거물을 결국 가져오지 못했고, 진짜로 수업 및 활동 과제 불이행으로 표시되었다고 카더라. 가차 없죠. 낄낄

어록

시시때때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머

아프니? - 자기 수업 중에 책상에 엎드려 있는 학생들에게 서글픈 목소리로. 영원히 쉬게 해줄까?
10번 써와라 - 전설의 명대사. 심심하면 터지는 드립
왜↗요↘~?(특유의 악센트가 있다) - 뭔가 말하려는 학생에게 친절히 대답해주며.
문법 설명할 때 마다 나오는 선비와 머슴 이야기 나름 배려인데 더 이해 안되는 대참사
 "이름 100번 써와라!" - 일석오조 시험지에 이름을 적지않은 학생에게.
MSP:"고군!어디갔나?"
갑:"화장실에 똥싸러 갔는데요?"
MSP:"음...항문을 열러 갔군.항문은 열고 항문(학문)은 넓혀야 하기도해."-종례시간에 항문드립을 선사하시며
"너어!너?내놔!빵점!"-조회시간 반내 일석오조 시험중 일석오조를 몰래 보다 걸린 학생들에게  가끔은 억울한 경우가 있다.
"Color and numbers. 색수."-Reading Expert 시간중
그냥 특유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다 어록감이다